집에 올라가려고 주차해놓고 왠지 오늘은 엔카가 아닌 부달을 켰습니다
한번 훍고 그냥 올라갈라 했는데 시오후키가 있네여 ㄷㄷ
궁금해서 받고는 싶었는데 부산까지는 가기 귀찮아서 그냥 그렇게 잊고살았었는데...
한번 훍고 집올라갈려고 했는데...
전화했습니다!
마침 바로된다길래 주소받고 후딱 달려갔습니다
근데 가는길에 생각해보니 시오후키가 뭐지
한번 물어보고 갈걸 싶어서 가는길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백번 듣는거보다 한번 받아보는게 낫다고 빨리 오시랍니다
전화하다가 외동초 앞에서 30키로 카메라 찍혔는거 같다고하니
만원 할인 해주시더군요 ㅋ 사장님 센스쟁이
가게는 깔끔하고 샤워 후딱하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대충만 말해주면 안되냐니 오르가즘을 도와줄거랍니다
긴장 잔뜩하고 누워있으니 입술에 필러5cc정도 넣은거같은 처자가 드렁옵니다
쉬원하게 한발 빼고 장갑을 벗기고 자기손에 젤을 바르더니만 제 소중이를 막 문지릅니다
뭐지?뭐지? 하면서 15초 20초 지나니 휴지통을 앞에 갖다대는데
오줌같이 물이 슉쓕나옵니다
도대체 어떻게 타이밍을 알았지..?
기분이 좋다라는 느낌보단 신기했습니다
원래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많이 나오냐니 제가 유달리 많이 나왔답니다
부끄럽게시리
하여튼 할 생각 없었는데 시오후키까지 마무리로하고 샤워하는데
사타구니가 아려오면서 힘이빠집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이글을 차에서 적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