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반갑습니다 형님,누님,동생님들 말보르레드 입니다~
어제 새벽에 후기 적다가 꼴려서 부비 눈팅하다가 창원 센슈얼이 핫하길래 센슈얼이 거기서 거기지 뭐 얼마나 핫하길래 다들 055라고 하는지 너무 궁굼해서 예약 문의해서 추천해달라고 하니 02시30분 모모매니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후기를 보고있었는데 좋아보여서 바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차타고 출발~ 시간이 촉박해서 가는길에 70키로 구간단속있었는데 그냥 쌩까고 달렸네요 ㅋㅋㅋ
조만간 세금내라고 날라오겠지...ㅋㅋㅋㅋ 어영부영 도착해서 올라가서 실장님한태 계산하고 잠시 대기실? 거기서 담배하나 피면서 목 축이고있으니깐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네여 샤워 다하고 벨눌려달라고하길래 구석구석 뽀득뽀득 씻고
가운을 입었는데 극.세.사 가운... 따뜻하이 기분이 좋아서 잠시 멍 때리고있다가 바로 벨눌리고 안장서 인스타 보고있니깐 모모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들어와서 딱 보는데 와.... 0__0 작은눈이 엄청 커지더라구요ㅋㅋ
이쁘고 몸매도 좋고ㅋㅋㅋ 들어오면서 뭐 마실래? 누나가 아무꺼나 줘 이러니깐 누나??누~나??? ㅋㅋㅋㅋ 원래 이쁘면 다 누나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옥수수수염차를 한잔 더 마시고 혼자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다가 문신보고 어디 파냐고 물어보길래 네..? 저 민간인인데요?? ㅋㅋㅋ 왜 문신했냐고 물어보길래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 져서 했다고하니 0__0 ?? 진짜?라고 함서 당황 ㅋㅋ
낯가림이 심한대 낯가림이 뭐임??이정도로 대화도 잘이끌어주고 순간 나 낯가림 없는줄 ㅋㅋㅋㅋ 그렇게 누워서 슈얼 받고있는데 옆에 거울을 보라길래 보니깐 왤케 꼴리는지 ㅋㅋㅋㅋ
한번 보니깐 눈을 땔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계속 보고있다가 앞판으로 돌았는데 내동생놈은 아직도 낯가리는중..ㅋㅋㅋ 앞판도 센슈얼 다받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고 깔끔하게 끝~~!!!!
왜 다들 055 055 하는줄 알았습니다 이전까지 솔직하게 창원 귀찮아서 잘 안왔는데 왜 이제서야 왔을까 싶더라구요 ㅋㅋㅋ
기름값, 구간단속 딱지 1도 안아깝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바로 밴드 가입해서 카페가입했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창원 자주 갈듯합니다ㅋㅋㅋㅋㅋ 친구들한태도 말해서 납치해서 데리고갈 예정입니다ㅋㅋㅋ
조만간 또 모모쌤 가능하면 모모쌤 안되면 뭐 다른 쌤만나러 가야지요 ㅋㅋㅋㅋ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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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행복한 23년도 모두들 하시는일 잘되고 성공만 가득하시길~~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감기 코로나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