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어제 올렸는데 왜 삭제된거죠? 경험한 바 그대로 썼을뿐입니다.
처음 방안으로 들어왔는데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앉혀놓고 2분가량 통화하더라구요.
그리고 옵션에 포함된 동반샤워는 머리스타일 망가지니까 혼자 하라고 함.
키스 하자니까 자기 감기걸렸다고 거부하네요.
옵션에 있는것만 하는데도 본게임내내 싫은티 계속 냈으면서
거스름돈 만원 팁으로 달라고 계속 찔러봄.
사이즈가 괜찮은 매니저였으면 얼굴값하는구나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에요.
90~100kg 빅걸에 얼굴만 화장발로 가린 수준이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똥베짱인지..
솔직히 저는 외관보다도 그 마인드가 너무 괘씸했습니다.
지나는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