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한번씩 다닌다고 한번 겸사겸사 가보라고해서
찾아봤습니다. 기분이꿀꿀해서 오늘은 ㅈㅌ좀해야될것같아서
한번달려봅니다 하나씨 예약하고 가서 받았습니다.
처음왔는데 생각보다 가게가 나쁘지 않네요 온수도잘나오고
씻고 벨누르고 조금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한국어패치가 잘안되더라구요
손짓발짓으로만 소통했었는데
ㅅㅂㅅ부분에서는 말할것도없네요 아로마 자체가
원래 ㅅㅂㅅ가 좋긴한데 다가오는거 자체가 다릅니다.
편안하게 해주는느낌많이받았고요 열정이가득한것같네요
ㄹ들어올때진짜 ㅈㅌ시작도안했는데 ㅁㅁㄹ될뻔했네요
가끔 ㅈㅌ생각날때 종종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