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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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이나 빼러 업소들 쭉 보는데 눈에 띄여서 픽했습니다.
괜찮아보여서 픽하고 들어가는데 인사도 없고 문만 열고
뭐 어쩌라는건지 말도 안하고 그냥 침대에 앉아있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럴 수 있지하면서 돈주고 샤워하고 하려고 하는데
천장쪽으로 향해있던 폰으로 카메라 찍냐고 지 ㄹ 을 하길래 폰 잠금 풀고 다 보여주고
이떄도 그럴 수 있지 뭐 기분안좋은 일 있냐? 손님들 많이 받았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개무시 말을 걸어도 반응도 없고
그래서 ㄱ간하듯이 ㅂㅈ물도 안나오는 상태에서 ㅈㄴ 쑤시고 사정하자마자 씻고 바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