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방문 후기입니다.
망년회 끝나고 직원한명이랑 피로풀겸 마산창동쪽 태국마사지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슬렌더를 좋아하고 직원은 육덕을 좋아해서 물어봤더니 30분 대기해달라고 하여
방 안내받고 좀 기다렸습니다.
"똑똑" 문열고 들어오는데 극슬렌더 첫인상 조코! 귀요미 스탈!
영어+한국말 같이 병행하면서 쓰니 말도 잘 통하고
마사지압은 그냥 딱 평균임. 막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깨좀 쌔게 해달라고 하면
있는힘껏 마사지해줌 한국말을 어디서 배웠는지 대답을 잘함 ㅋㅋ
여기여? 여기여? 막이럼ㅋㅋㅋㅋ 쉴새없이 떠들다보니 본격타임돌입
극슬렌더에 엄지공주같은 스타일이라 다른건 없을줄알았는데
저돌적으로 변함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어색함없이 마무리하고
같이 들어간 직원보다 제가 좀더 일찍나와서 실장님께
혹시 한타임 더 되냐 물어봤더니 3시간뒤 예약된다고..ㅠㅠ하
직원보내고 다시 오기엔 너무 늦은시간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담에 다시 온다고 하고 나옴...ㅠㅠ
만간에 다시 내방할예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