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실장님이 시그니쳐 코스라길래 S코스 받았습니다.
태국에 워낙 내상을 처맞아서 센슈얼만 다니다가
안가고 싶었는데 모험정신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와꾸는 뭐 그냥 중입니다.
근데 기럭지 ㄷㄷ 170되보입니다.
아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비 패쓰.
센슈얼과 비슷하긴 한데 짧은시간에 좀 더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는 느낌을 받았고 얼른 하고싶다는 feel을 받았습니다.
이 가격에 태국인걸 빼면 연애까지 가능하고
샵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준비 많이한거 같아보입니다.
40분 코스인데 왜 25분이냐 물으니
10분정도 로미로미? 라는걸 해주고
나머지 30분은 연애타임이기 때문에 개인편차가 있어서
연애시간을 길게 잡았답디다.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 업소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