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땡겨서 매일 사이트 보면서
어딜가지 하면서도 괜히 다른데 가서
내상 입는거보단 그냥 자주 봤지만 그래도
항상 괜찮았던 ㅈㄴm 또보고 왔습니다
실장님도 몇일 걸러 계속 가니깐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압니다 알아서 몇마디 없이 예약 해주네요
매일 새벽 늦게나 가는데 이번에는 저녁 조금 늦게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예약 하고
달려갔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이제는 엄청
반겨 줍니다 장난도 치고 ㅇㅈㅊㄱ가 따로 없네요
분명히 몇일 안되서 온거같은데 다른데 갔다오고
해서 그런지 1주일? 2주일만에 오는거냐고 보고싶었다고
그러는데 난 매일 자주 보는거같은데 자기는 오랜만에
오는거처럼 느껴지나보네요 오늘 손님이 없었는지
컨디션 99% 네요 저도 생각보다 일찍가서
덜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 좋네요
다른데도 ㅈㄴm 보다 더 좋은 ㅁㄴㅈ 있겠지만
아직 찾질 못해서 계속 여기만 찾게 되네요
옛날에는 몇명 있었는데 다른곳으로 갔거나
너무 먼곳에 있어서 가기가 좀 그렇네요
또 요즘 계속 땡기는데 보고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