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몇번 다니면서 만족이 안되서
ㅈㄴm이나 다시 볼까 하면서 새로운 ㅁㄴㅈ있길래
어떠냐고 물어보니 예전에 있던 ㅁㄴㅈ라고 괜찮다고해서
봤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사진 싱크는 70~80%정도 되구요
사진처럼 어려보여요 담배 하나 피고 바로 ㅅㅇ하러 고고
ㄱㅅ이 B라고 되어있는데 그거보단 좀 작은거같아요
슬렌더인데 애교뱃살정도는 있네요
ㅁㅇㄷ만 좋으면 머 별로 신경 안쓰는편이라
ㅅㅇ하고 나와서 바로 누워 ㅇㅁ 해주는데
정말 정성껏 오래 해주네요
그리고 ㅅㄲㅅ할때 위로 한번씩 쳐다보면서
눈 마주치는데 그 눈빛이 먼가 야릇하네요
ㅇㅁ 압도 좋고 본격적으로 ㅈㅌ돌입했는데
ㅅㅇㅅㄹ도 좋고 먼가 흥분지수가 높아지네요
ㅌㅅ이라 쉬는타임에 대충 영어 섞어가면서
알아듣는척 대화하는데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도
계속 옆에서 말걸어주고 웃어주는데 먼가 귀여웠습니다
내상없이 잘 놀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