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율하 근처에 있다가 방문하게 됬음
먼저 들어가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입장함
방에 들어가 루나를 만나기 위해
머리도 만져보고 긴장을 풀어줌
그리고 루나를 만남
되게 이쁘게 생기고 가슴이 좀 큼
침대에 누웠는데 먼저 애무가 들어옴
가슴부터 사타구니쪽까지 애무를 해주고
BJ들어오는데 나름 느낌있는 BJ였음
그리고 다른 서비스도 들어올려고하는데
제가 거절하고 립으로 들어가
열심히 물고빨고하면서 터치좀 해줌
그러니 약간 몸이 움찔함
그 후 삽입을 해봤음
뭔가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되게 온도가 높게 느껴짐
그리고 넣자마자 열심히 흔들었는데
쉽사리 반응이 나와버림
아직 시작도안한거같은데...
근데 리얼한 반응이였음
그래서 나도 그에 맞춰 더 열심히
운동을 함
루나의 봉다리에서 물이 좀 새어나올
쯤 신호가 오기 시작함
다시한번 자세를 바꾸고 열심피스톤 운동!!!
그러다 시원하게 빼버렸음
콘돔빼고 여기저기 닦아주는데
정말 착한 매니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