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인사후
샤워를 하는데 따라 들어와서
꼼꼼하게 샤워서비스를 해주었다
똥꼬와 기둥과 귀두를
집중적으로 핸플하듯 씻겨주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침대에 안구 누워있다가
먼저 훅! 들어오는 키스와 애무
흔한 삼각애무지만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니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졌고
내가 애무를 해줄때도
반응이 리얼하구
말그대로 활어였다
내가 하는 애무도중 못참겠었는지
넣어달라구 보채길래
정상위로 단번에 찔러넣으니
나도 그렇구 지나도 그렇구
헙! 하는 소리와 함께
느낌이 너무좋아서 한동안
안구있다가
서서히 피스톤질을 시작!
넣기도 전에 수량은 이미 홍수상태라
말 할 것두 없구
일이 아니고 진짜 느끼는 지나의 반응탓에
무엇보다 떡감이 최고였는데
중간중간 꽉꽉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구
잠시도 빼기싫어서 정상위로만
한참 아주 한참
꽂구 있었다
깊이 찔러넣을때 지나도 느끼는듯하여
주로 깊게 천천히 했는데
중간에 먼저 젖꼭지를
대줬더니 사탕을 빨듯
아주 정신없이 빨았다
그렇게 한참 피스톤질을 하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좀 세게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끝난뒤도 땀두 닦아주고
물도 챙겨주고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