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부달 텔레그램.gif

 

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08.07 17:39 클랜 댓글수 : 15 추천수 : 2 조회수 : 1912

고3되어. 취업을 나가는데 공부는 중간정도라 대충 시간떼울 회사 찾다가

친구들과 셋이 실습가게된 회사

단지 집에 있기싫어. 기숙사 생활하려. 경기도로 갔는데. 전자회사라 여자도 제법있고

우리학교 선배 3명이 있는데서 일하는데

난 테스트 하는 형 다음 공정에서 마무리 하는 작업 맡았는데 그때 17살 여자애와. 도란도란 얘기 하며

일을 하게되는데 그또래 세명도. 기숙사 생활이라 우리친구랑 마치고 어울리는 일이 많았는데

같이 일하는 선배들이 먼저 찍은것같은 기분 그리고 뭔가 찝찝한기분.    일부러 피하고 다른 여자애가 나랑친하려해도 피하게되는데. 이게 무슨 경험이냐?

제가 20년을 유흥 생활하며 싸움나본적도. 욕먹은적도 거의 없는건

여자랑 엮일수 있다고 다 엮이게 되면 많은 여자 만나기는 힘들다는것

내가 카사노바는 아니지만 많은 여성과 스쳐지나갈수 있는건 책임질 행동은 두번 밖에 않했단것

내것이. 될수 있다고 별로 인걸 욕심내다 코 끼이면 유흥인생 끝

외로움과 고독뒤엔 한번씩 오는 짜릿함이 더 좋더라

누군가를 책임지는것보단

Comment '15'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