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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2.10.08 01:53 산에 댓글수 : 30 추천수 : 3 조회수 : 2364

지난주 이어 이번주도 어김없이 금요일이다


오후부터 고민이다 이번주에 발등을 좀 다쳐 걸을때마다 아파서


힘들다 오늘 드뎌 좀 나아져서 통증이 그나마 줄었다


달리려니 달리지는 못하겠고 걸으려니 쩔뚝거린다 


여기서 오늘은 건너뛰나 어쩌나 고민을 오후내내 했다


아마도 다음주 건너뛰고 안될것 같기에 오늘 다시 ㄱ 하기로 하고


밤에 쩔둑거리며 밖에 나왔다 저번주 갔던 곳 매니져가 괜찮아서


다시 방문하려고 예약하려니 매니져 스케쥴이 시간이 안난다


역시 다들 빠르다 고민했는데 그 매니져가 자기업소에서 추천을


해준다며 자기랑 친한언냐를 추천해 준다 바로 오케이 콜 하고


예약완료 근데 업소가 넘 멀다 시간 다 잡아묵는다


그래도 간다 ㄱㄱ 어느덧 도착


인사하고 결제하고 전에 봤던 매니져가 잠깐 나와 인사를 해준다


오 매너보소 그러고 미안하다며 자기랑 친한 언냐를 소개해주는데


언냐도 맘에듬 굿 좋아요 그렇개 결제를 하고


방안내 받고 씻고 있으니 언냐 등장 두둥


오 언냐 몸매가 좋군요 얼굴은 보통


그렇게 언냐 ㅅㅂㅅ 들어오시고


ㅅㅂㅅ가 아래하는데 와 저 원래 잘 안될랑말랑인데


스킬내공이 ㄷㄷ 거의 ㅁㄲㅅ 수준급 오홋 지대로 느끼다가요


위로 올라가줘요 그러니 언냐도 빠름 바로 타고 있음 


위에서도 잘 탐 남자하듯 허리 흔들고 왔다거리는데 쩍쩍 거림 ㅋ


나찰소리가 찰지다며 내가 오 찰져요 소리 발사


눈을 지긋이 감고 잘함 만족도 업


좀 받다가 내가 할까요 하니 바로 오케이 


먼저 뒤로 하자고 하여 난 서서 언냐는 업드리는 자세로


뒤에서 중강중강강 열라 엉디 잡다 허리 잡다 오우 뒤에서 하니


몸매가 더 좋음 떡감이 쫀득쫀득 오예


좀 많이 하다 앞으로 자세 바꿔서 난 서서 언냐를 좀 자세 조정 좀 하고


또 서서 앞으로 열라 왔다갔다 하는데 어우 느낌은 좋은데 또 


좀 하니 힘도들고 거시기도 좀 ㅂㄱㄹ 떨어질라햐서 


언냐한테 손으로 마무리 부탁여 하니 알겠다며 누우라 그람


그렇게 좀 슴가를 만지며 손 젤 서비스 받다가 아아아 ㅂㅅ


오오오 우움~ 언냐가 먼저 씻는다며 나한테 좀 누워 있으라고 하며


수건 덮어주고 드가네요 ㅎ 그렇게 나도 씻으러 가는데 먼저 인사하며


나가길럐 나도 인사하고 씻기 


뭔가 민족도는 그래도 좋음 높음


저번주 매져랑 비교하면


와꾸는 저번이 좀 더 높고 슴가도 자연 더 컸고 말에 유머장칙


이번 매져는 몸매가 좀 더 좋았고 스킬이 좀 더 좋았다


언냐가 나가면서 하는말이 압권임 수고하셧어요 또 뵐 수 있음 뵈요 그러는거임 ㅋ


그리고 다음에 저번에 봤던 매져랑 좋은시간 가지라고 함 ㄷㄷ


둘이 친하다더니 밀어주기 ㄷㄷ


어쨋든 만족하고 나오는데 오 밖에 대기 손님들 더 ㄷㄷ


금요일이라 ㄷㄷ


금요일 밤에 2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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