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1인 1실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치고는 괜찮은 느낌에 여기로 정했다
그래서 일주일 만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쩐을 준비하고
전에 갔더 그곳으로 전화를 때리고 전에 봤던 매니저 한번 더 보려고
매니저 출근 확인
실장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다
예약 시간에 맟춰 미리 한 20분 전에 도착해 주변에서 두리번
10분전에 전화하니 5분전에 올라가란다
그렇게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일단 전에 현금을 미리 좀더 준비해 두고 방문
똑똑 거리니 문을 연다
매니저가 나를 보자마자 매니저가 못하겠다며 취소를 시킨다
말그대로 문앞 거절 당해 버렸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 및 황당
사실 나의 첫인상이 쩐을 미리 주지 않고 찾아서 준 것이 신뢰를 얻지 못하고
문앞 거절 당하는 것으로 돌아왔다
아~ 이런...그럼 나도 할 수 없이 나도 너 안봐!!
그렇게 다시 실장에게 전화하니 실장한테 문앞 거절 컷 당했다 하니
실장이 미안하다며 좀 전에 손님이 좀 진상부린것 같아 매니져가
기분이 안 좋았다며 둘러댄다 사실 난 이미 나 첫인상 때문인거 안다
그냥 대충 그럼 또 괜찮은 매니져 어째 안되냐 되 물으니
한 20분 정도만 기다려 주면 매니져 연결 시켜주는데 그 매니져는 만원 더 비싸다고
뭐 무슨 차이가 있길래 금액이 경매도 아니고 오르락이냐..생각..
근데 프로필 봐도 매니져별로 1실들은 무슨 차이가 있음
그래서 일단 그럼 좀 더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콜!!
오케이 기다리겠다..그러고 예약 다시 잡음
그렇게 잠깐 화장실 갔다 폰 보고 있으니 20분 금방임
그렇게 다시 전화해서 다른 호실로 가서 똑똑 거리니
매니져 나와서 맞이 해줌
들어가서 인사하고 매니져 와꾸 보니 일단 괜찮고 보려던 매니져 보다 와꾸는 좋음
근데 미드가 좀 없어 보임.. 몸매는 또 괜찮음
걍 일단 고 하자
해서 계산해 주고 뭐 어떤거 되냐 물으니
일단 씻고 나오라고
그렇게 하고 나오니 하는거 빼고 거의 다 맞춰 준단다
하는거는 왜 안되냐 물으니 질염 걸렸단다...
순간 이거 뭐징?? 질염??
그럼 난 어떤걸 하면 되고 안되는 거지???
그렇게 물으니 하는거 빼고 다 된단다
좀 예매한데 일다 플레이 키~스 부터 부드럽게 살짝 터치해 가며
근데 슴가가 넘 에이 마이너스 급임 무슨 달걀 인줄 알았음 ㅋㅋ
넘 만질게 없어 좀 아쉬웠는데 얼굴로 커버치고 몸매로 커버침
그렇게 하다가 서비스 좀 해달라 했더니
나름 열심히 위 아래 ㅇㅁ 해줌 근데 그렇게 썩 잘하는 것 같진 않고 평타 정도
아래는 ㅁㄲㅅ 는 아니고 그냥 살짝살짝 해주는데 걍 좀 그래..
그래서 매니져한테 다른거 없냐고 물으니 69 어떠냐 그럼??
좋은데?? 근데 질염??생각에 아니 됐다고 거부했음
그렇게 다시 좀 직접 하지는 못하고 걍 느낌만 부비부비 하다가
내고 다시 ㅋㅅ~ 슴가 만질것 없이 스담하고 하다가 매니져는
손으로 해줌 이게 바로 쓰리 콤보 플레이에
얼마 못참고 ㅂㅅ
이론...20분 컷...끝
시간은 45분~50분인데
매니져가 좀 빨리 끝내려고 노력해 보임 뭔가 쉬려는거 아님
뒷 손님 예약 때매 빨리 끝내려는듯
근데 콤보 플레이에 속수무책으로 빨리 당해버림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살짝 마무리
그렇게 씻고 인사하고 나오는데
도대체 만원 더 비싼 차이가 뭘까?? 순간 고민하게 됨
일단 여유쩐은 맛난거 사먹는걸로 돌림 ..
그렇게 그냥 보통이었다 여기면서
다음을 기약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