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받고 싶을때마다 힐링 떠올라 몇일을 그냥 넘기다 갔다옴 ㅋㅋ
솔직하게 말로100번 설득해봤자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진짜 모름 마사지충이라
어디든 다가봤지만 여기만큼 생각지도 못한 부분 해주는곳 없음
세영 매니저 풋잡으로 마무리 하는데,
이게 졸라 섹쉬하고 꼴릿함
패티쉬를 좋아해서 스타킹신고 찟고 물고 빨고 꼼지락이 아무튼 미쳤음
시오후키도 제대로 해주는데 처음느낌은 아주 남김없이 다 나온 느낌 ㅋㅋ
개인적으로 신게계
마사지도 시원하고 처음이라 그런지 기억에도 잘남음
전신의 찌릿한 느낌들면서 힘빼고 있으면 진짜 온몸이 풀림!
건강해지는 느낌드는 곳임
센스도 좋고, 손놀림도 완벽함 서비스는 말안해도 만점인거 예상할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