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월급받은 날 회포풀러 다녀온 후기
본인은 슬랜더를 좋아하므로 얇은 매님들 위주로 보았습니다.
진짜 잘 안적는데...재방할 계획이라 이양 가는거 할인 받자는 의미에 몇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첫인상은 일단 어립니다. 아주 많이 어려요 21~3살정도 되보이는 앳된 외모에
라인 잘잡혀있는 운동하는 듯(?)한 몸매, 슬림하고 꽉B의 말랑말랑 부드러운 처녀의 촉감의 가슴,
미숙 하지만 의사소통이 될만한 한국어 실력, 잦은 신음과 찰진 반응(본인은 크지도 굵지도 않습니다...ㅠ)
첫방에 기본 코스로 짧게 끊어 봤는데.. 아쉬웠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추후 재방을 생각한바
군항제 끝나면 한번더 가따와보겠습니다!!
요약: 이쁩니다. 슬랜더입니다. 좁아요. 귀여워요. 말랑해요. 서비스좋아요. 아주많이 어립니다.
따스한 봄이 왔네요. 다들 포근한 날씨에 외출은 자제하세요.
(사람이 붐벼서 저만 이라도 편히 밖을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즐달하시는 봄 시작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