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쪽에 일본오피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긴가민가하고 전화하니 100% 일본인이라고하네요
그냥 호기심으로 간거니 추천받았습니다.
슬렌더를 좋아하다보니 슬림한친구로 카렌을 추천받았네요
가격은 40분에 16만짜리로 했는데 가격은 한국오피나 스웨디시 1번 값이네요.
많이부담되지않아 호기심으로 입장합니다.
좃네요... 일단 들어가니 일본어로 뭐라뭐라그러는데 인사인듯합니다.
몸매가 딱달라붙은 원피스입었던데 콜라병입니다.
자G가 30% 섰습니다.
물 한잔 원샷때리고 샤워실로 갑니다. 좃네요.. 홀리.. 제가원하던 몸매입니다.
슬림한데 골반라인따라 각선미 쳐직이네요.
70% 섰습니다. 샤워하면서 하나도 안빨리고 70% 스긴또 처음입니다.
싀..팔 이러다 빨리다 싸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체인지 요청합니다.
키스부터 촉촉하네요. 젖꼭G 왼쪽은 손가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오른쪽은 뱀의혀스킬을 써줍니다.
잘느낍니다. ㅋㅋㅋㅋ 좃네요조아 제가원래 봉G는 잘안빠는데 졸라 깨끗해보이고 흥분을 해서 봉G도 츄릅..
진짜만족감 오집니다 16만? 싸다생각듭니다 잠시 테스트차 A랭크로 하고 곧 S랭크 될가능성이 많다네요.
그전에 재방 2번은 더갈거같습니다.
저의 찐 방문후기입니다. 저믿고 16장정도 여유있으시면 일본한번 추천드리고.
혹시 총알부족해서 9장정도 생각하시면 태국매니저 추천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