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안다니다 보니 정말 뜨문 뜨문 방문하게 되네요.
어김없이 회사 스트레스를 풀곳이 없어 배회하던중 폰을 들여다 보다보니, 슥 ~ 눈에 들어와
스트레스도 풀겸 회포풀러 방문했습니다.
앞전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별다른 인증이 없었으며,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그날은 이만저만 짜증도 많았고 술한잔 걸칠 지인도 없었기에 급달? 느낌이였네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한 심정 부여잡고 도착한 곳은 대문앞?
벨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니 문이 스르륵 열리더군요.
복도 불빛이 비춰주는 매니저님 바디를 보니 "아 느낌왔다" 뭔가 모를 즐달의 냄새가 났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뽀얗살을 들어내니 아랫도리가 움찔 하더군요.
첫인상은 딱달라 붙는 원피스에 가슴골 들어나고 허리 쪽 ? 구멍? 이 있어서 바디라인이 들어나 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샤워를 같이하고 (구석구석 꺠끗하게 씻겨주시네요ㅎㅎ) 몸을 닦던중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기본 코스로 들어왔는데 혹시 변경 가능할까 싶어서 조심스레 여쭈었더니 다음 예약이 있어서 변경은 불가능하다네요 ㅠ
(아쉽지만 다음에 재방으로 회포를 푸리라)
무튼 본격적으로 침대로 향하고 누웠더니 애무가 장난 아니네요;;
많이 다녔던건 아니다보니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 매니저님은 처음 넣을때 젤을 사용안하더군요,
사ㄲㅅ 물씬 빨아주더니 매님도 물이 많은편? 인가 ? 무튼 스무스하게 들어가더라고요.
가ㅅ 도 풍만한게 만질곳이 많아 아랫도리도 손도 입술도 즐거웠습니다.
ㅂㅈ도 작아서 쪼임이 좋았습니다. 꽉차는 느낌에 너무 빨리 끝나버렸지만.ㅠㅠ
한발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추후 재방을 마음먹은 나로썬 평온하게 작별인사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일기같은 저의 후기를 보시고 저와같은 취향인분이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친절한 사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아 자주는 못가겠지만~토요일 재방 예약 했습니다.
다들 즐달 되는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