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일 때문에 잠시 내려와있는동안 술 먹고 급달이 마려워 검색을 해보니 남미업소가 있더군요
프로필 사기가 워낙 많은지라 솔직히 거의 믿지 않았지만 술기운에 그래도 못 이겨 예약을 잡았는데 그 중 소피아가 사진을 보니 끌려서 선택을 했습니다.
샤워 후 붉은 조명아래 기다리는데 문을 여니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좋았거든요.
일단 얼굴이 여태 본 남미중 가장 예뻤어요. 메스티소가 아니라 백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몸매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육감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요 (가슴과 배에 문신이 있어요)
대충 이야기를 하는데 26살이었나 27살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로 서비스로 들어가는데 서비스가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하는 편입니다. 역립반응은 평범해요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시각적 쾌감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네요. 정상위 좀 하다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와꾸와 몸매가 정말 뛰어나니 강력 추천합니다. 보기 드문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