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나의 최애가 있는곳
휴무가 길어 몇명 후기로 눈여겨보던 매니저를
찾아갔다. 꼭 바람피는느낌이군ㅋㅋ
하린
외모는 그냥 누가봐도 요즘 젊은얘처럼생겼다
트랜디하게 생겼다해야하나 성형끼없이
여캠에 나오는얘처럼 이쁘장하다
하이톤의 인사를 시작으로
건식 꾹국이 뒷판에서 열심히 한다
앞판에선 그 어린것이 요염하다
좀 오래걸렸을텐데 고생했다고 커피값을주고 다음주를 기약했다
미안하다 갈수있을지모르겠다 ㅋㅋ
미주
두달만에 봣다 마무리못하고 갔었는데
그걸 기억을하네 소름
손님들 기억을 잘한단다 괜히 기분이좋아지는군
얘는 건식이짧다 근데 굵직하다 개인적으로 건식만 받고싶을정도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부드러운피부랑 립 하비욧을 기가 막히게한다
지금도 꼴린다 가끔생각날거같네
진리 다미는 힘들다 다음에적자ㅠㅠㅠㅠ
곧시간내서 저번달 애용했던 055이쁜이들 블화귀엽둥이 탐스런요망한것
도담 숙련된야시들 후기도 적어보려한다 많은 추천부탁해 행님들
그리고 로드도 여기저기 자주가는데 공유할 행님들찾음
간만에 긴 연휴동안 할것도없고
어제 숙취로 정신없이 쓴점 양해해주시고
오늘도 열심히 달리러 가입시더 행님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