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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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창동에 여신아로마 배너를 보고
급달을 할까 하다가 내상 입을것 같아
그냥 가지말까 하다가 걍 잤음
일어나자마자 생각이 나서 예약 했음
작고 하얀 애가 인사를 밝게 하며 들어옴
건식하는데 건식은 별 생각 없어서 패스
오일로 약간의 잠깐의 스마온 느낌도 있고
애무 하는데 진짜 천국갈뻔
시작도 안했다며 이야기 하는데
더 꼴려서 죽는줄
어짜 저짜 해서 뒤 앞 그냥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장기빼고 빨림 당함
한국 아로마가 이렇게 하드하다니
괜히 외국산만 찾아해맴
이정도의 마인드면 최고인듯
전투하기 전에 꼴릿함을 보여주는 봄이 매니저
전투하는 와중에도 이자세 저자세 바꿔며먼저 시도
여상 하다가 이대로 정복감 못할것같아 자세 바꿔서
마무리 할 찰나에 폭풍키스
샤워 시켜주며 또 키스 부비부비는 또 무슨 상황인가
2차전이 남아 있는줄...
담번엔 조금 긴 코스를 끊어봐야겠음
샤워시켜주며 입에 발린 소리지만
이쁘게 생겼다 맛있게 생겼다
또 꼴리게 하는 봄이
분명 들어올때 두다리로 걸어왔었는데
택시타고 가야할판....
옷갈아 입고 폭풍 이별 키스 한 뒤
당충전 하라고 준 사탕주며 또 봄이 보러오라고 귀에
말해주는 봄이...
또 갈게 봄아
좋은 손님만 많이 너를 찾으면 좋겠다
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