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이 와서 사이트를 뒤져보던중에 이색업소 라고 적혀있기도 하고
실장 마음대로 할인이라고 있길래 뭔가싶어 전화로 예약할겸 물어봤습니다
아가씨 지명없이 오면 만원할인 해주는거라길래 꼴림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지
초이스 없는 내상을 무릎쓰고 바로 예약해버렸습니다
S를 할까 S+를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쓰는김에 마사지까지 받자 싶어서 S+ 했습니다.
낮이라 주차할데가 없다하니 차단기 열어주고 올라가는데 건물은 좀 오래됐습니다
여실장이 친절하게 방 안내해줬고 방안에 샤워실이 있더라구요
샤워시설은 좀 좁고 오래된거같이 허름했어요
그래서 그냥 대충씻고 누워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이름부터 물어봤습니다
리사라고 하는데 아담하고 여우상에 좀 더 밝은데서 자세하게 보고싶은 느낌 ㅜ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 약간은 엉성한 오일마사지를 해주는데
하체랑 사타구니쪽을 집중적으로 해주더라고요
뭔가 항상 오피갈때 바로 하기엔 감흥이 부족한 적이 있었는데
이거다 싶었습니다
훅훅 들어와주고 앞으로 하니 파이즈리를 집중으로 해주더라고요
저도 바디타주는덴줄 알았는데 첨에 시설보고 바디는 아니구나
이왕 왔는거 한번 받아보자 했는데
기대를 하고가면 아쉽고 실망할 내용이고 가볍게 가면 즐달했다 생각할거 같네요
전투도 열심히 해주고 얘만의 특유의 따뜻하게 감싸쥐는 느낌때문에 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ㅜ
다음에 초이스해서 오겠다 하고 짧은 인사를 마치고 나가고
현타와서 누워서 애국가 부르고 있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오더라고요
솔직히 몸이 너무나른해져서 빨리 집에가고 싶었는데 그냥 받아봤습니다
원래 목이랑 허리가 안좋아서 짚어주면서 안좋다하니 집중적으로 꾹꾹 잘눌러주네요
시설이 아쉬운건 사실이나 내용에서 만족할만한 데라고 생각이 드네요
형님들도 시간나면 한번 가보십쇼
서비스 ☆☆☆☆
몸매 ☆☆☆☆☆
와꾸 ☆☆☆☆
시설 ☆☆
실장친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