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다른 분 후기 보니 궁금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예약 관련 물어보니 매니저 다 된다고 해서 셔리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도 중국분인데 한국말 굉장히 잘하네요..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없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외모가 좋습니다. 관리도 하시냐 물어보니 카운터만 본다네요
방에서 대기하니 옷갈아입고 있으라고 샤워실 하나라 나오면 안내도와준다고 하네요
샤워하고 방에 대기하니 예쁘장하게 생긴 매니저가 옵니다 홀복에 팬티가 보이게 하고 오네요
아 그리고 수건이 호텔에서 쓸 법한 꽤 고급지고 두툼한 수건을 써서 좀 놀랐습니다
매니저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터치 같은 거에도 굉장히 프리했고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의사소통은 한국말 거의 못합니다. 대신 음성번역 어플 사용해서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딱히 소통문제 없었어요.
마사지도 압력이며 근육 풀어주는거며 좋았습니다
목 승모 어깨 팔 팔뚝 등 허리 엉덩이 뒷다리 종아리 발바닥 순으로 쭈욱 풀어줍니다
그러고나서 ㄹㅅㅇ하는데 간질거리고 짜릿짜릿 야릇한게 어우 사람 미치네요
혀로 온몸 핥아주며 손은 닿을듯 말듯 하고 깊숙히 들어옵니다..
안받아보신분은 꼭 가서 받아보세요
앞으로 돌아누으니 딜이 들어옵니다 기본만(ㅎㅍ) 받아도 된다고
이왕 이렇게 된거 딜 넣고 했네요 일부러 내는건지 ㅅㅇ소리가..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조만간 또 갈거같아요
여기 진짜 대만족 하고 갑니다 (작업기 진짜 아닙니다 작업기라면 저 고자!)
어쨌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