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맛집에 오래 있었던 유리 매니저보고 왔습니다
유리라는 이름이 입에 붙어있어 현재이름은
지영이지만 유리라고 말하겠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하나시겠지만
김해에 유리 열풍이 불었던거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3대장 유리 중 한명 현 지영이 보고 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안들어요
입장하자마자 서비스 들어오는데 샤워할때 전투할때
잠깐 쉴때조차 한시도 가만히 두는 법이 없습니다
나갈때까지 물고빠는데 하;;ㅋㅋㅋㅋㅋ
다리가 후들거려 아직도 근육통이 있네요
또 언젠가 떠나갈 매니저겠지만 자주볼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