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후궁 중국매니저 셰리 매니저 봤습니다.

 

일이 있어서 진영쪽에 왔다가 24시간이라 간판전화 보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전화응대부터 카운터보시는분이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서비스파라 스킬좋은 매니저 부탁드렸습니다.

 

샤워간단하게 하고 방에서 대기하니 얼마 안 있고 후에 색기있게 생긴 매니저가 입실하네요

 

웃으면서 들어와서 성격은 아주 좋아보입니다. 외모도 섹시하네요

 

손가락 스킬부터 귓구멍에 신음소리내주고 온몸 찌릿? 짜릿하다고해야하나 아주 휼륭하네요.

 

짜릿하거나 색다른 경험해보실 형님들은 한번꼭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온몸에서부터 찌릿찌릿한게 아주 정신못차립니다.

 

유흥초보 형님들이 가셔도 낮가림없이 편안하게 정말 잘해줍니다.

 

진짜 찌릿찌릿한 쾌락 느껴보실분 꼭 가보세요. 돈 하나도 안아깝네요.

 

그리고 대ㄸ 말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싶다 하시는분은 매니저에게 몰래 귓뜸한번 해보세요 진짜 마인드좋습니다 ^^

 

진짜 농담 1도 안하고 찌릿한 느낌 아직도 생생합니다.

 

3일이 지난 현재까지 아직도 기억날 정도네요...

 

다들 좋은매니저 공유하시고 즐달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