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제가 원래 리뷰같은거 쓰는 인간이 아닌데 이건 써야겠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얼굴이 너무 예뻐서 놀랬고 완전 귀여운 고양이상 말 안하면 태국느낌 안납니다
그리고 옷벗고 2차 놀람 골반에 뭐 들어간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겁나 크고 가슴도 ㅈㄴ 크고 살결도 개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첫 삽입하는데 뭐 잘못된줄 알았습니다 쪼임이 제 손으로 하는거보다 쌔가지고 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박는데 물이 ㅈㄴ 나옵니다 뭐 잘못됬나 싶을정도로
제가 처음할땐 조루고 두번째로 할때는 지루라서 좀 힘들었는데 끝까지 케어 해주셔서 감동...
항상 하고나오면 돈아까운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돈이 안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