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방문에 설레이는기대감을 안고 집에서 가까운 몇곳 전화했는데 연락두절 또는 예약안됨...
그러다가 연락된 미슐랭..
외국생활 중이라 인증절차가 좀 번거롭긴 했는데 인증후 ㄹㅂ 매니저 봤습니다..
사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확실히 어리고 밝네요
샤워하는중에도 계속 밝게 장난도 치고 만지고..
몸매는 약간 통통..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텐데 전 괜찮았습니다.
의사소통은 한국말은 거의 못하고 영어는 조금 쓰네요
ㄱㅅ 사이즈도 크고 본작업 시작하는데 립 기술이 확실히 좋네요
70분 예약해서 먼저 한발 빼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도 좀 하고 두번째 시작
두번째라 자세도 좀 바꿔보고 적당히 즐기다 왔습니다..
재접견의사는 있긴 하지만 다른 매니저 먼저 보고싶네요
여튼 나쁘지 않은 일요일 밤 이었습니다.
앞으로 한달동안 여러군데 가봐야 되는데 인증이 문제네요 ㅠㅠ
여튼 부달 모든분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