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쓸라고 보니까 프로필내용이 가기전에랑 틀리네 머시 정보가 추가되있네?

김해행님들이 허벌창 내놓은 유명한집들은 일단 패스하고 신규업소들중에 컨택해보겠다는 마인드로 30분 눈팅 했다

 

나름 꼬마때 진주 역전  15분 3만원짜리 이모들로 단련된 내는 왠만하면 내상을 안입는다
근데 요 근래에 어떤 곳을 갔는데.. 극심한 내상을 입어삐따..ㅋㅋ 설명은 생략할께.. 하사이하 내상기 적으모안된다.

그래서 좀 힐링이 필요했다.

근데 여기는 업소이름부터가 릴렉스아이가.. 릴렉스 해보자 하고 딱 전화했는데

내가 눈팅하다 찜꽁한 매니져가 3시간뒤에 가능하다데

그람 제일빠르게 가능한사람이 누굽니꺼 하니까 사랑매니져를 언급하시드라 실장행님이

스따일이 우떻냐 물어봤드만 고마 예쁘고 귀엽다드라 실장행님은 안자봐서 모르겠다드라 인자 온지 이틀됏다고

아직 피드백 모으는중이라고 내한테도 함 잡사보고 피드백 해주라드라

또 내를 알아보네 내를 거쳐간 여자들은 다 나무위키에 등재될정도로 내가 피드백쎄게하는사람인데 ㅋㅋ

담에 또 방문할때 후기할인 받아볼라고 끄쩍거리본다. 후기할인때문에 좋게써주는것도아이다 실장행님한테도 이야기햇지만

재방의사가없는데 후기할인을 받을라고 끄쩍거릴이유가있나 ㅋㅋ

 

D에 옵션추가하고.. 앞에 편의점에서 총알 출금하고.. 간단한 인증좀 하고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니까 예쁘드라.  

피부도 허옇고, 어리보이긴한다.

들어가자마자 싸와디캅!!했드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하고있드라. ㅋㅋ 싸와디캅했으모 싸와디캅해줘야지 사람민망하그로

내가 분명히 예약할때만해도 슬랜더라 적혀있었는데 후기쓰는 지금은 글래머로 바낏다.
내가 피드백한부분이거든.. 몸매가.. 슬랜더는 장원영을 시작으로 아이돌들 몸매가 슬랜더다이가.
사랑매니져는 들간데드가고 나갈데나가고 이기아이다 실장행님 약간 일짜바리 몸매긴한데 또 그래 못난건아이다.

찌찌는 진짜 자연산 D컵이다.. 만져보면 촉감이 좋다. 내가 좀 뱅신같아서 만지고 화들짝 놀래는척 연기하면서 스고이! 했드만

갑자기 지 아빠가 일본인이라드라. 그래서 내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교육시켜놨다.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그래 지금 바뀐 후기에는 혼혈이라 되잇네 ㅋㅋ

아무튼.. 씻기주고 물고빨고 다해주드라. 근데 사랑매니져는 전투시작이 뒤치기네ㅋㅋㅋ지기네

내취향우찌알았는가는 몰라도 피의 절반이 일본인인 사랑이는(뭐고 추성훈딸이가 혹시) 내가 혼내주기로 맘묵고

사정없이 앞뒤로 왔다갔다 했다이가 3분이나..  그랬더만 사정없이가아니고 사정을 해버렸다.

원래 내는 첫발은 빨리뺀다. 그 뒤가 메인디쉬니까

한발빼고나니까 내가 활어처럼 파닥거리고있는데 이기집애가 폰을 만지작 거리고있드라 그래서 이노옴!! 했다.

어디 일본인이 한국인앞에서 핸드폰을 만지냐고, 내 소중이 만지작거리고있으라고 대화 잠깐만 하자했다.

한국말 잘하드라 ㅋㅋ 영어 단어 몇개아는거 좀 쓰긴했는데 거의 대부분 나도 한국말만 했던거 같다.

아무튼 자꾸 몬지작 거려주면서 대화했드만 5분만에 내 버섯커는 키워졌고 이제 두번째 한일전 아니겠나

가슴속에 아직도 뼈저리게 남아있는 경술국치.. 내 오늘 한일합병이 아닌 한일합방을 통해 역사를 바로잡겠노라하고

당당하게 사랑매니져한테 소리쳤다! "왼쪽 찌찌좀 빨아줘" 못알아듣더라. 내 몇없는 성감대인데 어쩔수없이 바디랭귀지로 표현했다.  빨아달라는 말 영어로 우찌하는지 아는 행님 댓글로 좀 알려주라 배울게 ㅋㅋ

일본인이라 생각하고 쳐다보니까 또 일본인처럼 생깃드라 내 왼쪽찌찌에 혀갖다대면서 눈치켜올리서 내 쳐다보는데

여러 품번들이 떠오르드라.. 어디서 봣드라 하고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거 알제

그렇게 내 메인디쉬인 왼찌핥과 소중이쭈물럭 30분 당하면서 나름 오르가즘을 느껴주고 ..

말라있는 조개에다 젤바를시간도안주고 바로 공격팍!  3분동안 일본인에게 리틀보이추억하라고 폭풍 박음질 해줬다.

그리고 또 샤워시키달라하니까 왜 또 샤워해달라하냐고 하길래 또 이놈했다. 그러니까 또 씻겨주드라 착하네 ㅋㅋ

아 근데 키스는 안할라하더라. 내도 키스 잘 할줄모르고 괜히 부끄러워서 안해도 상관은없는데

키스해야 사정하는 행님들도 많은거같든데 이거는 참고해라 ㅎ

아 그리고 강아지도잇다. 머 그리 신경쓰이지도않고 저 구석탱이에서 혼자 자고잇긴하든데

예민한 행님들은 미리말해서 그시간에 치아달라하든지 다른매니져 접견하는게 낫다.

실장행님도 미리 고지해주면 좋을거같다.

 

또갈게 실장행님.

후기할인은 안해줘도된다.

컨셉잡는다고 반말로 찍찍 싸대고잇지만 또 예약할라고 전화하게되면 비루한내목소리로 굽신굽신할수밖에없다.

 

 

알제.. 컨셉이다.. 화내지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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