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보고 마침 진영에 약속이 있어서 겸사겸사 이슬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이슬 매니저가 앞에 손님이 좀 있어서인지 조금 기다리고 시간 맟춰서 실장님한테 전화왔습니다
방안내 받고 들어가니 너무 어두컴컴하지도 않고 목소리도 중저음톤에 남자같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동남아다 보니깐 본인도 그걸 아는지 냄새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했는지 방에 냄새도 좋았습니다
방 상태도 매우 깔끔했고 정리정돈도 흠 잡을곳이 없었네요
항상 다른곳가면 여기저기 널부러진것도 있었고 싱크대에는 설거지 거리가 산더미인 매니저도 있었는데
이슬 매니저는 생긴거랑 매치가 잘되게 깔끔한 편인가봅니다
실장님 응대도 나긋나긋 친절히 안내 잘해주시니 입장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간단한 립 서비스 받고 침대로 돌격
ㅇㅁ를 기가 막히게 잘해줍니다 사람을 흥분시켜주듯이 달아오르게 오래해줍니다
(ㅇㅁ 오래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내 동생을 힘차게 세우고 위에서 넣는데 엄청 야한 표정지으며 수량도 작지도 않아 생으로하는 그 느낌이 좋았네요
빼는거없이 다 잘받아줘서 오히려 고마웠고 정말 즐겁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집이랑 거리가 조금 있어도 재방해서 몇번은 더 보고 싶은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