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기를 읽다보니 꼴림신이 옵니다. 접신을 거부하면 밤새도록 팽창의 아쁨을 느껴야 하기에 달림굿을 벌립니다.
요즘 핫한 원정녀 전화 하니 시간이 늦었는가 10호만 예약이 가능하다 합니다.
일단 굿판을 벌렸으니 어디든지 꼽아야 하기에 오키 하고 갑니다.
앞에 손님은 지루신이 왔는가 20분 가량 기다립니다.
드디어 입성!
어? 사진으로는 한국삘이데...먼 나라 동남아 아가씨 입니다.
하지만 몸매 좋고 예쁘장 합니다.
샤워하고 애무받고 여성상위로 한 발 쭉~~~ 시원합니다. ㅎ~
옆에 누워 도란 도란 얘기 나눕니다.
은근히 발랄하고 명랑하네요. 대화 하는데 기분 좋습니다.
기분이 좋으니 또 신호가 옵니다.
등판 문신 감상하면서 다시 한 번 찍 싸고 마무리 합니다.
제 주관적 관점으로는,
자취하는 여친방에 놀러가서 야릇하고 기분좋은 시간 갖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좋습니다.
아니다! 애인과의 빠구리는 지겹다! 직업여성(?)을 만나서 색다르고 찌릿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글쎄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같은 매님도 어쩔땐 즐달, 어쩔땐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지..할 때도 있습니다.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하시고 즐달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