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두번째 방문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고서, 이번에는 샤론 매니저 보고 왔는데
후기 대로 확실히 글래머 체형이라 만족했습니다. 미드가 장난 아님
그리고 좀 많이 적극적인 친구라 서비스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플레이 적극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강추임.
프로필에는 자연 D컵으로 나와 있는데 제 체감상 E~F컵에 가까웠습니다.
외모는 제가 그닥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보통 얼굴상이라 느꼈고
이미 다른 곳에 시선이 더 가는지라 매우 만족했습니다ㅎㅎ
한국어는 어느정도 하고 소통 불편한 정도도 아니라서
b코스 예약하고 플레이 너무 빨리 끝나도 좀 쉬다가 가라고 편히 대해줘서
재밌게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