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 신규매니져 왔다길래 방문
보미가 웃으면서
반겨주니까 바로 몸이 사르르 풀려버림
밝은 성격인듯 계속 웃으면서 대하는데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기분도 좋아졌겠다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음
샤워하고 나와서 마른 목 물한잔으로 축인 담에 서비스 ㄱㄱ
애무도 열심히 하고 일단 교감을 할줄 아는 아이라서
좋았음 혼자하는게 아니고 같이 합을 맞춰서 한다는 느낌이
아주 좋았음 반응도 야하게 내줘서 고마울 정도
마무리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와서 약간 기다렸지만
그래도 5분 정도야 뭐 일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 생기는거
뭐 나도 일하면서 피차일반 많이 있으니까 좋게좋게 생각하고
일단 즐달하고 와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