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내외동 라면을 방문하였다.
예전에 다정매니저를 만나서 좋은 기억이 있던곳이라
전화를 걸어 다정매니저 예약을 잡으려니고했는데 대기시간이 있어서
시간 비어있는 매니저 추천물어보니 하늘매니저가 빠른시간 가능하다하여
하늘매니저로 예약을 잡았네요
실장님추천 믿고 라면으로 출발~
도착해서 호실안내받고 입장하려고 노크를 하니 하늘매니저 웃으면서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인사를 한국말로 하는데 순간 내가 한국오피왔나 착각할뻔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대화를 놔누는데 대화가 술술~~잘 풀리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동반샤워하는데 꼼꼼히 잘씻겨주고
샤워가 끝난후 침대방으로 이동한후 누워있으니 하늘매니저 옆에 안겨붙어서
소중이를 만지작하면서 살며시 웃으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애무도 열심히잘해주고 플레이하는데 스킬도 나쁘지않고 진심인듯아닌듯 잘 느끼는것같고
시간이 아깝지않게 즐타하고 나왔네요
몸매도 잘빠져있고 애인모드 마인드 전부 좋네요
실장님 추천받고 좋은시간 보내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하늘매니저 방문하러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