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문을 많이 못하다 보니 못보던 NF들이 많이 보여 일단 전화부터.
여전히 밝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시간 맞춰지는 매니저 추천 받아 ㅁㅎ로 결정.
들어서자 마자 생긋생긋 미소짓는게 개구지면서도 괴롭히고 싶은 욕구 뿜뿜
프로필과 다른 내용 없고 오히려 사진보다 제 기준 취향에 더 가까웠습니다.
같이 샤워 하고 나와서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ㅇㅁ 들어가고
ㅈㅌ에서도 다양한 ㅊㅇ를 서로 스왑해가며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리드함.
ㅈㅌ 전 중 후로 생기를 잃지 않으며 나갈때까지 편안하게 릴렉스 시켜줌과 동시에
생글생글한 미소가 아직 여운이 남는 매니저 였네요. 즐달하고 갑니다 ^^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