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갔다오고 후기 남기니깐
이제 내가봐도 작업글 같아보이네요
근데 진심으로 계속 갔다 옵니다
진심으로 아는 가게 지인도 아닙니다
솔직히 한번 삘 받으면 계속 어디든
자주가는 편이라 후기 남기면 할인도 있고
누구나 매일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잔고가 문제라 조금 아낄려고 후기
남기게 되네요 밑에 다른 후기 보면
아시겠지만 머 이제는 머라고 할말도 없네요
그래도 2~3일만에 갔다왔는데 이번에 머리도
조금 짧게 짜르고 왁싱도 깨끗히 했더라구요
어느정도 한국어를 해서 머리 짤랐네 그러니깐
어떠냐고 이쁘냐고 웃으면서 농담도 하네요
새로운 ㅁㄴㅈ들 많이 왔던데 또 땡기니깐
이제 ㅈㄴm 너무 많이봐서 조금 아끼는 마음으로
비슷한 ㅁㄴㅈ 추천 해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