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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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내외동에 맛집이라는 업소가 있었던거 같던데
유독 실장님 친절이 조금 과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드백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매니저들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웬만큼 다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장부에 기록이 남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많은 업소를 이용 안하는 편인데
정말 요즘은 딱히 갈만한 업소를 못찾겟네요
그리고 최근 이용중인 데는 정말 실장님 말하는게 조금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가 매니저들 상태도 전반적으로 이상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방문햇을때는 정말 짜증이 폭발했습니다
(원래 저격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업소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일단 사진과 너무 달랐고요 프로필 사진 이모님 계신 줄 알았습니다
몸무게도 45kg라 되있는데 60kg 넘는다에 제 한달치 월급 걸 수도 있겟더라구요
그런데 서비스라도 좋으면 말을 안해 진짜 몇초 빨더니 벌러덩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더라고요
물론 10만원가지고 무슨 유세냐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는데
저같은 사람한데는 10만원 벌려면 하루일당은 되는 돈인데
정말 기본적인 서비스는 좀 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