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친구놈하고 술 한 잔 하다가 급달림삘이 와서 어디갈까 찾아보다
진영에 찐 일본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헐레벌떡 전화부터 하고 예약걸었네요
바로 가려고 처음에 전화걸었을떈 인기가 많은가
예약하려면 좀 뒤에 된다는 말에 알겠다고 하고
친구놈하고 좀 더 술 마시다 갔네요
시간이 되어 가게 방문했어요
가운 갈아입고 계시라는 말에 알겠다고 옷갈아입고 기다리는데
얼마 안되어서 리사m가 옵니다
같이 샤워하러 가자네요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은 꽤 넓네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영계에 군살 1도없고 글래머러스한 바디라 그런지
같이 샤워하는데 제 똘똘이가 막 흥분해서 반응합니다
응디가 애플힙이라 표현하면 딱 맞겠네요
거기다가 관리를 했는가 왁싱이 되어있네요
일본인이지만 한국어를 잘 구사합니다
딱 갓 대학교들어간 풋풋한 여대생 느낌이랄까요
방에 다시 돌아와 마사지를 받습니다
야동에서나 볼법한 젤같은거를 등에 바르며 야릇하게 하네요
가슴으로 등을 문대질않나
ㅂㅈ로 등과 엉덩이를 비벼줘요
엉덩이를 손길로 살짝 들리게 하더니 바로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사타구니와 랄부를 만지는데 갈뻔했어요
앞으로 돌아 누웠더니 젤 바르고 슴가로 앞 뒤 바디타는데 와,,,
오빠~ 써어비스으? 이러는데 바로 서비스 추가했습니다
젤을 수건으로 닦아주고 마사지배드 옆에 찐 베드가 있던데 이 용도구나 했습니다
바로 침대로 가서 정사씬을 찐하게 찍고 왔네요
그건 상상에 맡길게요 ㅋㅋ
시원하이 물 잘 뺐습니다
잘 즐기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