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J스웨디시 가본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처음 방문은 거의 2,3달정도 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정말 완전 초짜 스린이이였는데 실장님께 갈 시간과 예약되는 매니저님을 물어보니까 두분인가 세분이 가능하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 와중에 프사를 보고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가계앞에 가보니 나름 유동인구가 있는지역이라 주변 눈치가 좀 보였지만 사람이 줄어든 순간을 틈타 들어갔습니다.
넓직한방에 내부에 있는 샤워시설과 마사지 베드 그리고 그 옆에 넓직한 거울이있네요?(사실 처음엔 인지못했습니다.)
샤워실내에는 있을건 다있고 그외에도 이것저것, 시설은 개인적으론 5점만점중 만점을 주고싶은정도더군요.
암튼 샤워를 끝내고 매니저님을 호출하고 기다렸습니다.
프사를 기억하고는 한것 기대감에 젖어있을때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근데!
'엥?.... 프사랑은 좀 많이 다르지않나?' 프사랑 다른경우가 있다고 들어는 봣는데 이게 그런상황인가? 라는 생각은 솔직히 들었습니다. 근데 그땐 제가 한참 스웨디시 응애였고, 사실 그냥 경험으로 치고 넘어가려고했어요. (그리고 솔직히 개인적으론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아요)
근데 서비스를 받아보는 순간 개인적으론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고요.
단순히 매니저님이랑 저랑 티키타카가 잘된거일지도 모르지만 마사지 도중 대화도 즐거웠고, 전에 가본 다른가계에서도 그렇고 본의아니게 긴장을 잔뜩해서그런진 몰라도 잘 서있던 친구가 몇번식 쓰러졌어서 ㅁㅁㄹ도 제대로 안되고 햇는데, 이번에도 그랬었지만 매니저님께서 끝까지 다시 도전해주신덕분에 ㅁㅁㄹ도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그 과정조차도 상당히 만족스럽더라고요. (거울있던게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다 보이니까 더 야해요...)
그러면서 아 이세계는 어쩌면 와꾸가 다는 아닐지도 모르겠구나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솔직히 다른분들보면 후기보면 내상기라고해야되나 그런게 좀 많이 적혀있던데...
요기는 프사는 전채적으로 좀 많이다르나봐요(다른분들 본적이 없어서 잘 모름)
근데 뭐 전 만족했어요. 그 덕분에 그 가계에선 2번째도 그 매니저분께 받았거든요.
암튼 결론
시설 5/5점
시설 솔직히 크게 지적할거 전 못느꼇네요
매니저님 외견적인것(외모, 몸매, 목소리나 말투) 3.5/5
전 뭐... 프사랑 다른긴했어도 그리 나쁘지도 않았다고 생각해요
서비스: 5/5
아 개인적으론 그냥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 뭐 하나 빠짐없이 풀코스로 즐긴기분이라해야되나?
마인드: 4.9/5
아직까지 제가 만난 매니저님보다 마인드 좋은거나 같은급인분.. 딱 1분더 만나본거같아요.
그래서 제 기준엔 일단 거의 최고점?
결론 20점 만점에 18.4점
근데 이건 제가 매니저님이랑 코드가 맞는거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쓰는거라
이 글만 믿고 가시는건 보류하시는게 좋을수도잇어요.
+ 그리고 일단 내상기보면 프사랑 다르다는 내용이 많은거보면... 프사보단 그냥 실장님이 적어두신내용 정도만 좀 믿고가시는편이 좋을지도? 뭐 전 만족했습니다.
PS
매니저님 이름은 이러저런 이유로 일부러 생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