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이야 자주 가는 당골 업소라서 따로 얘기할건 없고..
신규 매니저가 왔다길래 한번 방문 했습니다.
이름은 유나 라고 하고.. 사진에 나와있는 프로필 처럼
날씬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좀 통통한 편인거 같습니다..
성격은 매우 활발하여.. 밝게 잘 맞이해 주네요..
샤워 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우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나름 성의있게 해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서비스 받고 본게임 시작...
술을 좀 먹고 간지라.. 피곤하다보니 빨리 마무리가 되었네요ㅜ
새벽 3시 반에 가다보니.. 조금 힘들었다는.. ㅎㅎ
다음에 또 들릴께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