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 퇴근 후 놀 생각에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몰랐네요. 후후
놀기 전에 물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자주 다니는 업소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실장님과 언니들이 되게 잘 해줍니다. ㅎㅎ
오늘 예약이 꽉차있어서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ㅎ...
그 가녀린 손에서 어찌 그런 압이 나오는지....
팔다리도 길고 더욱 꼴릿하더라구요...후...
그렇게 뭉친 몸을 마사지 받고 슬슬 시동거는 그녀
다리쫙 벌려놓고 전면,후면 동시에 정신못차리는 케어를 시작....
으으.. 간질간질 기분이 헤롱헤롱 한 게 정신줄 놓기 딱 좋은 느낌입니다. ㅠㅠㅠ
그렇게 혼수상태로 온갖 신음을 다 내며 서비스를 받았는데..... 어느덧 언니와 헤어질 시간이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언니의 손놀림에 시원하게 발사 후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후후,,,,,, 지아 덕에 재밌게 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감사하다고 팁까지 드리고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