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다녀왔고요
유라 관리사님 기본적인 외관도 보기가 좋았어요~
서울말투에 수위도 적당하니 기분좋은 서비스였구요
솔직히 저는 가슴족이라 가슴이 디컵에
아우야 지금도 부비부비가 아주 미치게 만들긴 했습니다,
그냥 관리시간 내내 가슴만 보고있어도 흐뭇하게 미소짓게 하네요~
또 그 립? 흡사 진공청소기인줄,, 아주그냥 빨아재끼는게 탁월합니다,
피부도 뽀얗고 하비욧테크닉이 좋아서 살짝만 자극줘도 지립니다
자주가게 될듯하네요^^
할인도 잘해주시고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