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오늘 헤어스타일은 클레오파트라네요
앞머리 일자 귀엽습니다
저는 오는 계탄날인거 같습니다. 입장부터 매니져 한번억 보기 힘든데 완전 가족 같은 분위기 너무 좋네요 제가 큰오빠가 된 느낌 ㅎㅎ
주간 실장 세영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입장 샤워후 벨 누르니 30초도 안지나서 입장 뒷판 슈얼타임 손과 입술 중간중간 바스트를 이용한 바디타임
앞으로 돌아 누으면 똘망똘망한 유정이와 아이컨택 하실수 있습니다
단.깊이 빠져들면 못 헤어나올수 있다는 ㅋㅋ 유정이의 두툼한 입술과 아이컨택 바쁜 손놀림 놀지 않고 빨빨대고 손이 돌아다니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해피타임을 보내고 퇴장
카운터에는 사장님을 필두로 젤리빈 가족이 전부 나와서 배웅을 해주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장이 있어야 매니져가 있는거고 매니져가 있어야사장이 존재한다는걸 젤리빈에서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황송한 배웅을 받으며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