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낯을 좀 많이가려 발랄한 매니저를 부탁드렸습니다
예나 매니저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굉장히 피부도 하얗코 민간인삘에 페이스동글동글하고
몸매는 약간통통.. 굉장히 애교스럽고 스킨십도 거침없이 마인드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이쁜얼굴 무엇보다도 마인드 찐 천사마인드 네요
이런아이와 시간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즐겁더라구요
스웨기술도 좋습니다. 내 몸을 피아노치듯 천천히 부드럽게 자극해주는데
예나의 기술이 너무 좋아 이미 뒷쪽부터 저는 흥분상태였습니다
앞쪽을 할때에는 장난을치고 아이컨택을하며 자신의 기술을 뽐내는데
사랑스러움에 중독될까 저는 눈을감고 서비스를 받았죠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싸면안된다고 으름장을 놓듯 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끝이 날쯤 내 표정을 보고 아는건지 그곳에서 손을떼고 다른곳을 괴롭히는데
나 참... 어린아이에게 이렇게까지 괴롭힘을 당할줄이야
하지만 그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끝을내야할때...
예나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부드러움을 잔뜩 느끼게 해주었고
저는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며 힐링 시간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