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기행기를 보니 후기가 안좋은 거도 보였지만 큰 맘 먹고
예약을 걸어 방문해봤습니다
모모라는 매니저를 봤는데
들어가보니 귀엽고 로리로리한 매니저가 나와서 맞이해주네요
하이 도조 하는데 뭔가 백치미가 있어보입니다
착하기는 엄청 착하고 행동이 귀엽네요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몸으로 사악 바디타는듯한 느낌으로 살짝씩
씻겨주고 터치해주고 하네요
본게임으로 들어와 누워있는데 ㅇㅁ 길게 해줬네요
왠만한거 진짜 다 맞춰주고 해주는데 살짝 아쉬움이 있다면
뭔가 능숙하지 못한 느낌이 있었네요
이 부분은 뭐 이해합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1살 이더군요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렇겠지요
뭔가 처음 동정을 나에게 주는듯한 기분을 줘서
죄책감도 들지만 정복감도 또한 들어서
기분이 야시꾸리 합니다
다음에 갈때는 카와이 봐봐야겠네요
바스트가 상당하던데 ㅎㅎ
3줄요약
A랭크여서 갈만 했다
귀여운 매니저가 나와서 맞이해주더라
후회는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