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스웨만 다니다가... 떡이 마려워서 오피 찾는 와중에 눈에 띄어서 한번 봤는데
가격이 너무 세서 갈까 말까 진짜 삼일 내내 고민하다가 '명절 떡값 들어왔겠다 그냥 가보자' 하고
눈 딱 감고 70분 예약 잡고 갔습니다. 32만... 겁나 빡세더군요...
솔직히 매니저는 괜찮았습니다. 사근사근하게 말도 잘 붙여주고... 한국어 조금 하구요
좀 복잡하게 말하면 잘 못알아듣긴 하는데, 그래도 간단한 대화 정도는 합니다.
프로필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보정이랑 머리빨이 조금 있네' 싶긴 했습니다.
출근부 사진 보면 갸름한 타원형처럼 보이지만, 손이나 머리카락으로 광대뼈 부분을 좀 가렸죠?
그래서 실제로는 얼굴 동그란편입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니고, 이쁘긴 이뻐요.
가슴도 C~D 그정도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그냥 보기 좋은 체형이구요.
옷 벗을때도 하나씩 벗어서 건네주면 걸어주고 차곡차곡 개어서 정리해두고 합니다.
다 벗고나면 자기가 벗을떄 브라 벗겨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동반샤워 하러 들어가서 뭐 씻겨주고 합니다.
그다음에 펠라 해주는데, 입스킬보다는 손스킬이 더 좋았습니다.
귀두 살살 돌리면서 만져주는데, 입보다 자극이 더 세던 ㄷㄷ
그러고나서 이제 본방 들어가서는 조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중상 정도?
그리고 키스도 열심히 하고, 신음도 잘 내주고...
중간에 체력 후달려서 잠깐 쉴때 땀도 닦아주고 물도 떠와주고
발기 풀리지 말라고 계속 애무해주고 마인드는 좋았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이런저런 이야기 먼저 하면서 시간 꽉 채워주고요
솔직히 가격이 너무 세서... 스시녀 환상 있는거 아니면 비추천입니다.
환상이 있더라도...이 가격이면 그냥 꿈은 꿈으로만 남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32면, 다른데서 더 화끈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형님들도 있으실테니까요
저는 뭐... 그래도 '좀 괜찮았다' 싶어서 몇번 더 갈까 싶습니다
--- 세줄요약 ---
프로필이랑 '거의' 일치했다
마인드 좋고 스킬 나쁘지 않다
솔직히 가격 세서 막 추천은 못하겠다
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