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댓거리에 달 테라피 놀러갔습니다.
저는 유리매니저 들어갔어요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작고 소중한 여성분 한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나이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귀여우셨어요 체형도 작고
들어오자말자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네요
누워있었는데 마사지 먼저 시작하시네요 작은체구에서 힘도 쌔네요 받을만했습니다
립슈얼도 잘하고 ㄸㅋㅅ도 오래하고 잘합니다. 교육 단디 받았네요
마인드가 정말좋습니다 원하는자세 다해주시더라구요.
말도 이쁘게하시고 한시간동안 정말행복했습니다.
다음주 쉬는날에 또 유리매니저보러 갈려고합니다. 재방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