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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창원 나들이

일보러 갔다가 보니

뉴캐슬 진짜 오랫만 아직 있네요ㅎ

들어가니 예전에 알던 웨타햄 아직 있어서 매우 반갑

시설이 세련되게 바꼈네요

룸 가려다

부스로 선택

부킹 역시 잘해주시는데

독고다 보니 좀 그럭저럭하다가

그러다 그녀 등장

좀 많이 이뻤습니다

애기 좀 하다가

 그녀가 먼저 키스 시전

와우

잘하네요 업소앤가 싶을 정도로

다행히 양옆부스는 비어있었지만

테이블에서 보든말든ㅋ

춤 추자해서 스테이지 안나가고

 예전 클럽 분위기로

부스앞 철장 잡고댄스

와우 손길이 아주 그냥

뒤에서 바지속으로 손 쑤욱

무방비로 좀 당하다가

자세 역전

뒤로 가서 가슴 공략ㅋ

둘다 흥분상태에 부스에 척석해서

키갈키갈

오픈된 부스에서 할수 있는건 다하고

오빠 나 진차 가기 싨은데 집에 가야되 하며 가는 그녀

나도 미련없음ㅋㅋ

기대없었는데

의외의 재미~!

웨타 햄 오더니

나이 처묵고도 너 여전하구나

러이브 잘봤다ㅋㅋㅋ

룸에 갔으면 룽떡 백퍼멌겠지만

올만에 부스도 재미 있었음요ㅎㅎㅎ

이만 올만에 창원 기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