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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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친구랑 싸우고 기분 더러워서 이탈해야겟다는 맘을 먹고 나도 모르게 핸드폰 검색을 했습니다
오늘은 가겠다고 맘을 먹고 오늘 예약 가능한지 여쭤봤어요
친구들과의 약속을 9시쯤으로 미루고 예약 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ㅋ 7시 예약인데 도착을 6시쯤 해버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안가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어쨌든 여자친구 생각만하믄 ㅈ같아서 무조껀 해야겟다는 생각이 더들더군요
마침 실장님이 전화와서 좀더 빠르게 진행 가능하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드디어 티냐 매니져 접견! 키는 176 ? 정도 되보이시고 그냥 첫모습은 100점 만점 이였습니다
이야기도 어찌 이쁘게 잘 받아 쳐주시는지 오늘 제가 힐링 제대로 하는거같더라구요
제가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아니깐 그런지 씻고있는데 옆에서 비누칠 해주고 잘 받았습니다
머리가 젖으실까봐 걱정 쫌 하긴햇는데 웃으면서 잘 받아주시더라구요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슴크기가 상당하더군요
또한 피부도 너무도 부드러웠습니다~
남자지만 오래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너무 짧지만 찐하더라구요
다양하게 여러 체위로 돌아가면서 대략 15분간이나 했는데
너무도 짜릿했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하는 내내 불평없이 다 받아줬습니다
다음에는 에밀라 한번 봐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