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간만에 날씨도 좋겠다 급 꼴려서 부달 구경
마창진에 처음 본 업소가 몇개있더라구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결국 좋은데이 효린 선택
이유는 어리고 쌔끈하게 생겼음
난 개인적으로 그런 스타일 좋아함ㅎㅎ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실장님 응대 마음에듬 일단 편하게 예약진행
시간 맞춰서 입장 간만에 달리는거라 좀 긴장되긴했음
일단 어두운 분위기속에 활짝웃으며 반겨줌ㅋㅋ
난 내가 재방문한줄 알았음..친화력이 장난이아님 진짜
그리고 생각보다 말이 잘 통해서 너무 좋더라
대화하는데 얼굴이 이쁘니까 기분ㅆㅅㅌㅊ..
빨리 씻고 진행하고싶은 생각뿐ㅋㅋ
몸매도 아담하고 딱 슬랜더인데 골반도있고 미쳤음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서비스지~
내가 좀 길게하는편인데 어려서 그런지 나보다 체력이 더 좋아ㅋㅋ
같이 즐기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이게 젤 만족!
생각보다 내가 오래안가서 놀랬음..아직 어려서 그런가 ㅉㅇ강함!
그렇게 마무리 잘하고 씻고 편안하게 남은시간은 누워서 만지작거리며 대화했지ㅋㅋ
웬만하면 한번하고 안땡기는데 또 땡기더라..
간만에 여기저기서 받은스트레스 적당한가격에 즐달한거같아서 아주 나이스
할인받으려고 기행기쓰고 그런스타일 아니고 혼자 조용히 즐달하는 스타일인데
태국친구들은 생각보다 금방금방 있다없다 하는거같아서
나만먹기 아쉬워서 처음으로 공유해봄^^
형님들도 내상없이 즐달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