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스웨디시 다녀보았지만 밤늦게 가보면 늦은시간이라 사이즈가 뚱땡이나 얼굴이 코만도 또는 사오정이 있는곳이 대부분 작업글도 많이 적어놓아서 좋은곳은 찾기 쉽지않아서 다섯곳 중에 한곳은 좀 괜찮은 애가 있음 서비서가 안좋았습니다.
한달전부터 가본 여기는 세번가보고 다 보통이상 만족 했습니다.
실장님이 잘 말해주시고 친절해서 가보았는데
보통이상 뚱땡이는 없고 사오정도 없고
평타 이상 이었어요
제가 본 매니저는 수아 세영 혜인 연하(참고로 수아 세영은
실장님이 신규 들어 왔다고 하셔서 이틀 연속 맛보고 좋았습니다)
돌아다녀보고 좋은 곳도 있지만 여기서 여러번 만족해서 글남깁니다.
신데렐라입니다.